살사 DJ Melomano
Que Viva La Musica!
Que Viva La Musica!
제니퍼 로페즈가 2007년에 개봉할 영화 “Reggaeton” 을 프로듀싱한다.
http://www.imdb.com/title/tt0756703/
참고로, 올해 개봉 예정중인 영화 “El Cantante” 에 출연하기도 한다.
영화 “El Cantante” 는 ‘가수중의 가수’라고 불리는 유명한 살사 아티스트 Hector Lavoe 의 인생을 그린 영화로, 그녀의 남편인 Marc Anthony 가 주인공인 Hector Lavoe 로 나오게 된다.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되고 보고싶은 영화로, 국내 개봉은 미지수다.
Reggaeton(레게톤)은 히스패닉 사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새로운 장르의 라틴 음악이다.
생각보다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레게톤은 1970년대 파나마 출신 래퍼가 처음으로 시도하였고, 1980년대 푸에르토 리코 출신 래퍼 Vico C 를 거쳐, 1990년대 Shabba Ranks 의 “Dem Bow” 같은 곡으로 그 길을 걸어왔다. 그 후, N.O.R.E. 의 “Oye Mi Canto” 라는 곡과 Daddy Yankee, Nina Sky 같은 아티스트들을 통해 2004년부터 급속히 퍼지기 시작했다.
간단히 말하자면, ‘라틴 힙합’이라고 표현하면 될 듯 싶은데, 자메이카 리듬, 삼바, 메렝게 그리고 기존의 힙합 요소가 골고루 섞인 음악이다.
최근에는 빌보드 라틴 앨범 차트 상위권은 거의 레게톤이 차지하고 있다.
DJing을 하면서 레게톤 음악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리듬에 몸을 자연스럽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따라하는 스타일로 춤을 추기 때문에, 일단 생소한 음악이 나오면 머뭇거리는 경향이 있어 아직은 시기상조인듯하다. 하루빨리 레게톤 강습도 시작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본은 말할것도 없고, 우리보다 라틴 문화를 늦게 받아들인 중국에서는 벌써 레게톤 강습이 있었고 자연스럽게 춤을 춘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레게톤 강습이 한번 있었는데, 그때뿐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예전에 이런 클럽 문화가 없던 시절에는 나이트에 갈 때, 나이트에서 출 춤 미리 배우고 가서 추는 것이 아니지 않았는가? 그냥 음악에 몸을 맡기고 흔들면 될텐데 말이다. 레게톤도 마찬가지인데…
다음은 유명한 레게톤 아티스트 목록이다.
국내 현실상 많지는 않지만 라틴 바이브에서 레게톤 음반을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