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2006

The New Swing Sextet “My Favorite Things”

1960년대 뉴욕에서 결성된 밴드 The New Swing Sextet 은 보컬, 피아노, 바이브라폰, 베이스, 퍼커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1970년대 후반에 밴드가 해체되었으나, 핵심 멤버들이 다시 모여 뉴욕의 클럽들을 중심으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베스트 편집 앨범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Cotique 레이블을 통해서 모두 4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라틴 바이브에 입고할 예정이다.)
맘보의 ‘빅 3′로 불리는 거장 Machito, Tito Puente, Tito Rodriguez 와 바이브라폰 연주자로 유명한 재즈의 거장 Cal Tjader, 스윙감 넘치는 맘보/차차 사운드가 특징인 Joe Cuba, 그리고 Johnny Colon, Joe Bataan 등 소울/부갈루 아티스트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듯한 사운드에 그루브한 느낌이 더해져 굉장한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몇 해전 우리나라에도 방문한 적이 있는 세계 최고의 살사 DJ 인 Henry Knowles 가 이 밴드의 프로모터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소개에 대한 글이 길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 :)

“My Favorite Things” 이라는 곡은 원래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의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에 수록된 곡 중 하나이다. Richard Rodgers 가 작곡했고, Oscar Hammerstein II 가 작사를 했다. 이 곡은 아주 큰 인기를 얻어, 그 후 여러 아티스트들이 많은 커버 버전을 발표했다. 그 커버 버전 중 하나로, 드디어 살사 버전도 나오게 되었다.

‘미국판 싸이월드’라 불리는 MySpace 에 The New Swing Sextet 홈페이지에 가면 이 곡을 들을 수 있다.

Spanish Harlem Orchestra “Pa’ Gozar”

2006년 12월(바로 며칠전이죠?) Cozumel 해변에서 있었던 따끈따끈한 라이브 공연 영상이다.
‘All-Star Salsa Cruise’ 라는 여행 패키지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 말 그대로 살사를 테마로 한 크루즈 여행 상품이다.
정상급 살사 아티스트 그리고 살사 강사들과 함께 동행하며, 배 위에서도 살사 파티를 열고 각지의 해변을 돌아다니며 해변 살사 파티도 즐기는 꿈의 여행 패키지이다.

이 곡은 “Pa’ Gozar” 라는 차차 스타일로, Spanish Harlem Orchestra 의 데뷰 앨범 “Un Gran Dia En El Barrio” 에 수록되어 있다.
Spanish Harlem Orchestra 는 ‘라틴 음악과 문화는 뉴욕의 Spanish Harlem 을 중심으로 태어났다’는 의미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Oscar Hernandez, Frankie Vasquez, Herman Olivera, Ray De La Paz, Jimmy Sabater 등 유명한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드림 밴드’라고 할 수 있다.

Obie Bermudez “Sigo Con Ella”

Obie Bermudez - Lo Que Trajo El Barco

Marco Antonio Solis “Antes De Que Te Vayas”

빌보드 라틴 싱글 차트 3위까지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곡.
이 곡이 수록된 앨범 “Trozos De Mi Alma 2″ 는 제49회 그래미 어워즈 ‘Best Latin Pop Album’ 후보로 선정되었다.

Huellas Del Tiempo “No Pensaste En Mi”

Huellas Del Tiempo - Chapter One

Calle 13 “Atrevete-te-te”

Amarfis Y La Banda De Atakke “El Billete”

영화 “El Cantante” 예고편

전설적인 살사 아티스트 Hector Lavoe 의 일생을 그린 영화 “El Cantante(The Singer)” 가 미국에서 내년 7월 27일 개봉한다.
현존하는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인 살사 아티스트 Marc Anthony 와 그의 부인 Jennifer Lopez 가 출연한다.

국내에서도 개봉했으면 좋겠다.

2006 카지노 루에다 챔피언

살사의 근원지 중 하나로 잘 알려진 쿠바에서 열린 2006 카지노 루에다 컴피티션의 챔피언이다.
요즘 쿠바에서는 이런 띰바 스타일의 살사가 대세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살사 클럽에서 튼다면, 분명 욕 먹을 것이다.
(나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습관이란 참 무서운 것이다.)

살사의 기원은 쿠바라고 많이 알고 있으면서, 현재 쿠바에서는 어떤 스타일의 음악과 춤이 유행하는지는 대부분 잘 모르는 것 같다.
싫다고 무조건 거부하는 것만이 올바른 것은 아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La Oreja De Van Gogh “Perd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