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살사 다큐멘터리 필름 “Our Latin Thing” 중 일부 장면이다.
살사의 황금기였던 197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Fania All Stars 의 생생한 음악과 라티노 이민자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
밴드를 위해 제대로 갖춘 무대는 없지만, 거리의 군중들은 음악을 느끼며 춤을 춘다.
이것이 바로 살사라는 문화가 가진 특징이 아닐까.
고도로 상업화 되지 않은, 순수하게 아래로부터 만들어진 문화.

Ismael Miranda 와 Orchestra Harlow 밴드의 “Abran Paso”.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하는 곡이다.

살사 음악 좋아하는 분들끼리 “Our Latin Thing” DVD 감상회가지면 좋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