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world_music_festival.jpg2007 원 월드 뮤직 페스티발 홈페이지가 오픈했다.
작년 내한 공연을 했던 로스 반 반(Los Van Van), 보컬 샘플링(Vocal Sampling), 이반 린스(Ivan Lins) 등 쿠바, 브라질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의 아티스트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는 바로 쿠바 출신의 보컬 샘플링이다.
살사 아티스트 중에서 ‘아카펠라 살사’를 들려주는 유일한 그룹이기 때문이다.

혹시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은 아마 TV 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KBS 와 EBS를 통해서 이미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가능하면 현장에서 생생한 느낌을 직접 체험해보기를 적극 권장한다.
TV 앞에서 느끼는 것과 현장에서의 느낌은 천지차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티켓값도 하루에 만원이면 즐길 수 있다.
이 얼마나 좋은가?
부담없이 한 아티스트도 아닌 여러 아티스트의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더욱 뜻깊은 것은 수익금 전액을 소외 계층에게 기부된다고 한다.

월드 뮤직 애호가들에게는 꿈과도 같은 축제가 3일동안 펼쳐지는 것이다.
맘 같아서는 3일 모두 가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