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 DJ Melomano
Que Viva La Musica!
Que Viva La Musica!
스페인에는 의외로 다양한 인디 아티스트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수 많은 언더그라운드 공연을 통해서 두터운 팬들을 확보하고 있고, MySpace 를 통해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 중 대표적인 두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겠다.

La Casa Azul 은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디 밴드로, 주로 디스코-팝 음악을 한다. 앨범 커버에 일본어가 적혀 있어서 궁금했었는데, 이 밴드의 음악을 들어보니 일본 시부야 스타일의 영향을 받은 듯 하다. 심지어 일본어로 흘러나오는 곡도 있다.

El Guincho 는 2007년 “Alegranza” 앨범으로 데뷰했다. 실명은 Pablo Díaz-Reixa 로, 트로피칼 사운드가 혼합된 음악을 한다. 앨범의 첫 트랙 “Palmitos Park” 을 들어보면, 시작과 끝 부분이 살사 음악을 들어온 사람이라면 귀에 익은 멜로디로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