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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e 13, ‘레게톤+탱고’ 앨범 작업

푸에르토 리코의 인기 레게톤 2인조 Calle 13 이 레게톤과 탱고를 혼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앨범 “Residente/Visitante” 를 작업하고 있다.
Residente 와 Visitante 는 Calle 13 두 멤버의 이름으로, 4월 24일 발매 예정이다. 이미 싱글로 발표한 “Tango Del Pecado” 가 수록된다.
Residente 가 작사를 하고,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프로듀서 구스따보 산따올라야(Gustavo Santaolalla) 가 참여한다. “21 그램”,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등의 사운드트랙을 작업한 분이다. 그리고, 바로 엊그제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바벨” 로 작곡상을 받았다.
한편, 전 미스 유니버스인 Denise Quiñones 가 “Tango Del Pecado”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다.

Calle 13 “Tango Del Pecado”

2007 Premio Lo Nuestro Latin Music Awards

지난 22일 2007 Premio Lo Nuestro Latin Music Awards 행사가 열렸다.
수상작들은 다음과 같다.

Pop

  • Best Album: RBD – Nuestro Amor
  • Best Male Artist: Luis Fonsi
  • Best Female Artist: Shakira
  • Best Group: RBD
  • Best Song: Thalia and Anthony “Romeo” Santos (Aventura)- “No,No,No”
  • Best New Artist(s): Chelo

Rock

  • Best Album: Mana – Amar Es Combatir
  • Best Male Artist: Mana
  • Best Song: Mana – “Labios Compartidos”

Tropical

  • Best Album: Monchy y Alexandra – Exitos Y Mas
  • Best Male Artist: Marc Anthony
  • Best Female Artist: Olga Tanon
  • Best Group: Aventura
  • Best Song: Monchy y Alexandra – “No Es Una Novela”
  • Best Merengue Artist: Olga Tanon
  • Best Salsa Artist: Victor Manuelle
  • Best Traditional Artist: Aventura
  • Best New Artist(s): Fonseca

Urban

  • Best Album: Daddy Yankee – Barrio Fino en Directo
  • Best Male Artist: Wisin y Yandel
  • Best Song: Wisin y Yandel – “Llame Pa’ Verte”

“Los Cocorocos” 앨범 뒷 이야기

얼마전 발매된 살사 + 레게톤 컨셉의 앨범 “Los Cocorocos” 에 대한 뒷 이야기 동영상이다.
라틴 그래미 시상식이 끝난 후 열린 파티에서 “Dos Jueyes” 라이브 공연과 Gilberto Santa Rosa, Domingo Quiñones, Zion, Pedro Brull, Voltio, Victor Manuelle 의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솔직히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 스페인어 공부 해야 하는데…)

이 앨범은 라틴 바이브에 이미 입고되었다.

도밍고 끼뇨네스(Domingo Quiñones) 새 앨범 발표

마돈나 “Crazy For You”, 비틀스 “Day Tripper” 의 살사 리메이크 버전으로 우리 귀에 익숙한 도밍고 끼뇨네스가 곧 새 앨범 “La Evidencia” 를 발표한다. 푸에르토 리코 출신 아티스트로 그동안 살사 앨범을 발표해 왔으나, 이번 앨범은 힙-합, 레게톤, 살사가 섞인 퓨전 앨범이라고 한다. 유명한 래퍼 Tito “El Bambino”, Vico C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앨범 작업에 함께 참여했다.
2월말 또는 3월초 발매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라틴 음악의 본고장에서는 살사보다는 레게톤이 대세임을 알 수 있는 소식이다.

Calle 13 “Atrevete-te-te”

살사+레게톤 “Los Cocorocos” 앨범 발매

최근 라틴 음악계의 대세는 단연코 ‘레게톤’ 이다.
각종 라틴 차트는 물론이고, 클럽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살사와 레게톤이 한 음반에 같이 실리거나, 서로의 리듬을 차용하는 등의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위 앨범들처럼 제목에서 한눈에 알 수 있듯이, 살사와 레게톤이 함께 만난 앨범들이 발표되고 있고, 최근 발표되는 살사 앨범에는 레게톤 믹스 버전이 한두곡 정도 실리는 것이 큰 흐름이다.

“Los Cocorocos” 역시 이런 류의 앨범으로, 바로 그저께인 21일 발표되었고 Gilberto Santa Rosa, Tego Calderon, Victor Manuelle, Don Omar, Domingo Quinones, Tito Nieves, Zion, Voltio 등 유명한 살사, 레게톤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Cielo 에서 앨범 발매 파티도 있었다고 한다.

미리 들어보기

레게톤(Reggaeton) 파티

레게톤 파티가 열린다고 한다.

콜롬비아 이민 1세대 출신으로 2000년 한국의 라틴열풍을 주도한 이인수(Daniel) 씨가 함께 참여한다.

아마 오래전에 활동하던 DJ Daniel 인 듯… 실명은 처음 들어봤다.

춤 스타일이 달라서일까?
오래전부터 라틴 문화를 즐겨오던 사람들은 레게톤이라는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라틴과는 동떨어진 힙합을 즐기던 이들이 레게톤을 더 환영하고 있으니 말이다.
본고장은 말할 것도 없고,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라틴 클럽에 가면 레게톤이 흘러나오고 강습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빌보드 라틴 앨범 차트를 봐도, 레게톤 음반들이 단연 강세다.

내 생각엔, 오래전부터 라틴 댄스를 즐기던 사람들은 나처럼 몸치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배워서 추는 춤은 잘(?) 출 수 있지만, 레게톤은 배워서 추기보다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느끼는 그대로 흔들어대는 식의 춤에 가깝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나도 레게톤이라는 것을 춰보고 싶지만, 솔직히 조금은 두렵다. 기본적인 웨이브도 안 되는 뻣뻣한 몸이라서… :)

암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발전해나간다는 것은 참 좋은 현상이다.

기사 원문 보기

제니퍼 로페즈, “Reggaeton” 영화 만든다.

제니퍼 로페즈가 2007년에 개봉할 영화 “Reggaeton” 을 프로듀싱한다.

http://www.imdb.com/title/tt0756703/

참고로, 올해 개봉 예정중인 영화 “El Cantante” 에 출연하기도 한다.
영화 “El Cantante” 는 ‘가수중의 가수’라고 불리는 유명한 살사 아티스트 Hector Lavoe 의 인생을 그린 영화로, 그녀의 남편인 Marc Anthony 가 주인공인 Hector Lavoe 로 나오게 된다.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되고 보고싶은 영화로, 국내 개봉은 미지수다.

Reggaeton(레게톤)은 히스패닉 사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새로운 장르의 라틴 음악이다.
생각보다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레게톤은 1970년대 파나마 출신 래퍼가 처음으로 시도하였고, 1980년대 푸에르토 리코 출신 래퍼 Vico C 를 거쳐, 1990년대 Shabba Ranks 의 “Dem Bow” 같은 곡으로 그 길을 걸어왔다. 그 후, N.O.R.E. 의 “Oye Mi Canto” 라는 곡과 Daddy Yankee, Nina Sky 같은 아티스트들을 통해 2004년부터 급속히 퍼지기 시작했다.

간단히 말하자면, ‘라틴 힙합’이라고 표현하면 될 듯 싶은데, 자메이카 리듬, 삼바, 메렝게 그리고 기존의 힙합 요소가 골고루 섞인 음악이다.
최근에는 빌보드 라틴 앨범 차트 상위권은 거의 레게톤이 차지하고 있다.

DJing을 하면서 레게톤 음악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리듬에 몸을 자연스럽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따라하는 스타일로 춤을 추기 때문에, 일단 생소한 음악이 나오면 머뭇거리는 경향이 있어 아직은 시기상조인듯하다. 하루빨리 레게톤 강습도 시작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본은 말할것도 없고, 우리보다 라틴 문화를 늦게 받아들인 중국에서는 벌써 레게톤 강습이 있었고 자연스럽게 춤을 춘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레게톤 강습이 한번 있었는데, 그때뿐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예전에 이런 클럽 문화가 없던 시절에는 나이트에 갈 때, 나이트에서 출 춤 미리 배우고 가서 추는 것이 아니지 않았는가? 그냥 음악에 몸을 맡기고 흔들면 될텐데 말이다. 레게톤도 마찬가지인데…

다음은 유명한 레게톤 아티스트 목록이다.

  • Daddy Yankee
  • Don Omar
  • Ivy Queen
  • Tego Calderon
  • Hector & Tito/Tito el Bambino
  • Master Joe
  • Luny Tunes
  • Zion & Lennox
  • Wisin & Yandel
  • Mey Vidal
  • Boy Wonder
  • Glory
  • Hector “El Bambino”

국내 현실상 많지는 않지만 라틴 바이브에서 레게톤 음반을 구할 수 있다.

Andy Montanez – Salsa Con Regga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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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패닉 사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레게톤과 살사의 만남!
요즘 발매되는 살사 음반에는 레게톤이 한곡정도 추가되는 경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예상을 뛰어넘고 이 앨범은 절반정도를 살사와 레게톤이 각각 차지하고 있다.
레게톤의 황제로 불리는 Daddy Yankee, Voltio, N’Klabe 등이 함께 참여했다.

  1. Se Le Ve (Feat. Daddy Yankee)
  2. Tan Bella (Feat. Cheka)
  3. En Mi Puertorro (Feat Voltio)
  4. Con Fuego (Feat. John Eric)
  5. Sacude La Mata
  6. Cuando No Es Juan, Es Juana
  7. Pareca Lluvia
  8. Salsato’n (Feat John Eric Y La Sister)
  9. Yo No Quiero Que Seas Celosa
  10. Cafe’ Colao (Feat. Crooked Stilo)

Nelly Furtado 레게톤 싱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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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상을 네 번이나 거머쥔 팝-락 여왕 Nelly Furtado 가 레게톤 싱글 앨범 “No Hay Igual” 을 발표하면서 라틴 댄스 장르로 영역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새 앨범 “Loose” 는 5월 말 정도에 발표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