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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 Soy Diferente

Soy_Diferente.jpg팝-살사가 트레이드마크인 India 의 2006년 새 앨범으로, 레게톤이 가미된 새로운 풍의 살사인 타이틀 트랙 “Soy Diferente” 를 시작으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조금씩 선보이고 있다. 영어와 스페인어를 넘나들며 곡을 부르고 있고, 발라드풍의 곡을 포함해 히스패닉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레게톤 곡을 들려주고 있다.

  1. Soy Diferente
  2. Solamente Una Noche
  3. Un Amor Obsesivo
  4. Cuando Hieres A Una Mujer
  5. No Es Lo Mismo
  6. Lagrimas
  7. Tengo Que Dejarte Ir
  8. Soy Diferente (Reggaeton)
  9. Madre E Hija
  10. Solamente Una Noche (Reggaeton)
  11. Bugarron

상하이 Zapata 레게톤 강습

중국 상하이에서는 벌써 레게톤 강습이 등장했다.
살사를 비롯한 라틴 댄스 문화를 받아들인지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늦지만, 발전 속도는 주목할 만하다.
현재는 우리나라 강사들이 중국에 가서 강습을 하는 실정이지만, 언젠가는 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강습을 하게 되는 날이 올지도……

강습 내용을 보아하니, basic reggaeton dance, basic latin stepping, basic reggae stepping, reggae spinning, reggae kicking, reggae spinning with one leg, reggae sliding, body movement, body waving, body rebounding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상상외로 다양한 동작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언제쯤 레게톤 배워볼 수 있을까? 한번쯤 배워보고 싶은데…

경쟁이 심한(?) 살사 강습 시장, 이른바 “레드 오션”에서 잠시 탈출해서, 레게톤이라는 새로운 “블루 오션” 강습을 마련해보는 것도 강사들에게는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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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dy Yankee – Rom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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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톤의 황제(앨범 커버도 그 의미를 전달하려는 듯한 분위기) Daddy Yankee 의 새 앨범 “Barrio Fino En Directo” 가 내일 모레 13일 발매될 예정이다. 하지만, 뮤직 비디오는 이미 공개됐다.

제6회 라틴 그래미 어워즈

지난 11월 3일 제6회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서 레게톤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Gallego, Vico C, Eddie Dee, Tego Calderon, Voltio, Zion, Ivy Queen, Johnny Prez, Tito El Bambino, Lennox 등 요즘 잘 나간다는 레게톤 가수들은 거의 모두 나온다. 특이한 점은, 거장으로 불리우는 살사 아티스트들의 사진이 그려진 T-셔츠를 맞춰 입고 나온 것이 눈에 띈다. 화질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모두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Ruben Blades, Hector Lavoe, Willie Colon, Ismael Rivera, Celia Cruz, Tito Puente, Cheo Feliciano 등 라틴 음악에 관심있는 자라면 한번쯤은 모두 들어보았을 위대한 아티스트들이다.

니들이 레게톤을 알아?

레게톤(Reggaeton)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레게톤의 열풍이 불 것인가?
쿠바의 나르시소 메디나 공연과 관련된 아프로-쿠반 댄스 파티가 있었는데, 일본 라틴 댄스계에 처음으로 레게톤을 소개하고 유행시킨 레게톤의 여왕 “야이”의 레게톤 미니 클래스가 있었다고 한다.

레게톤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은, 미국 히스패닉계에서는 1년전부터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다.
곧 있을 라틴 그래미 어워즈 “Record Of The Year” 부문 후보로 올라오기까지 했다.
게다가, 빌보드 라틴 차트는 거의 레게톤이 휩쓸고 있다.
그에 비해 살사는 극히 드문 상태다.

작년 크리스마스 파티 때나 올해 발렌타인 데이 파티 때, 레게톤을 시험삼아 한번 틀어볼까도 고민했었지만, 나도 출줄 모르는데 과연 누가 추겠나하는 생각에 접고 말았다.
그런데, 요즘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클럽에 가 보면, 간간히 레게톤이 흘러나오고 사람들이(물론 주로 외국인이지만) 레게톤에 맞춰 춤을 추는 신선한 광경을 볼 수 있다.
아래 동영상을 보거나, 아니면 직접 클럽에 가서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레게톤을 추는 방법(?)은 살사처럼 일정한 형식이 없다.
그냥 느끼는대로, 자기가 추고 싶은대로, 그야말로 자유롭게 추는 춤이다.
(동영상을 보고 부디 오해하지 말기를! 엉덩이 흔드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그것이 레게톤의 전부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
동영상을 보고 들으면 알겠지만, 레게톤이라는 음악의 개인적인 느낌은, 들썩들썩거리는 느낌이 강하다.
몸을 위아래로 들썩거리며, 살사 강습에서 배운 샤인도 양념으로 조금 넣고, 바차타 추듯이 약간 부비듯이 추면 될 듯…

자, 레게톤에 도전해보실랍니까? ^^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레게톤 음악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없다면, 미리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
토요일 이태원 “깔리엔떼” 또는 홍대 “마꼰도”에 가면 레게톤을 간간히 맛볼 수 있습니다.

p.s. 저는 이런 춤에 워낙 끼가 없어서, 데낄라 5잔 연거푸 마셔야 겨우 가능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