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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psons 에 출연한 ‘맘보의 황제’ Tito Puente

미국 TV 인기 애니메이션인 The Simpsons 에피소드 “Who Shot Mr. Burns” 2부에 ‘맘보의 황제’ Tito Puente 가 출연했었다는 사실! :)
10분경부터 Tito Puente 를 만날 수 있다.

Tito Puente 는 이 외에도 Bill Cosby Show 에도 출연했었다고 한다.

맘보 음악의 아버지 Cachao 타계

Cachao
‘맘보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전설적인 쿠바 출신 베이스 연주자 Cachao 가 8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76년동안 쿠바에 살면서 아프로-쿠반 스타일의 재즈/맘보 음악의 뛰어난 베이스 연주자로 명성을 떨쳤고, 그후 마이애미로 건너와 살면서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인 Andy Garcia 에 의해 세상에 처음으로 알려졌다.
1995년에 결국 “Master Sessions, Vol. 1″ 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2007 Top 10 CDs

coverLatin Beat Magazine 2월호에 Vicki Sola 가 기고한 글에 의하면, ‘2007 Top 10 CDs’ 중 최고의 앨범으로 Ray Viera 의 “Trombao” 를 꼽았다.
Johnny Pacheco 의 1998년 “Tumbao Añejo” 앨범부터 리드 보컬리스트로 활동해 온 Ray Viera 는 푸에르토 리코의 Rio Piedras 에서 태어나 11살에 필라델피아로 이주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Fania 음반들을 자주 샀기 때문에, Héctor Lavoe, Ismael Rivera, Ismael Miranda, Chamaco Ramírez, Marvin Santiago 등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라났다.
Johnny Pacheco 뿐만 아니라 Celia Cruz, Yomo Toro, Adalberto Santiago, Papo Lucca, Justo Betancourt, Eddie Palmieri, Spanish Harlem Orchestra, Jimmy Bosch, Chino Núñez 같은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초대받기도 했다.
2002년 첫 데뷰 앨범 “Aquí Está Ray Viera” 를 발표했고, Spanish Harlem Orchestra 의 “Across 110th Street” 에 수록된 히트곡 “Tun Tun Suena el Tambor” 를 직접 작곡했다.

‘2007 Top 10 CDs’ 중 또 하나의 앨범은 Latin Giants Of Jazz 의 “Trip To Mamboland” 로 꼽았다. 거장 Tito Puente 오케스트라의 멤버였던 구성원들이 다시 모여 대거 참여한 앨범이다.

이 외에, DJ Jeff 는 ‘이달의 추천곡’으로 Black Sugar Sextet 의 “Decidete” 를 선정했다. Fania All Stars 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국내 가요 시장에 쿠바 맘보 스타일 출현??

다시 돌아온 ‘정열의 맘보!’ 신선한 충격! Ara(亞羅)의 ‘맘보잠보 (mambo jambo)’, 가요계 새바람 이라는 기사에 쿠바 맘보의 창시자 뻬레즈 쁘라도(Perez Prado)까지 언급하면서 소개가 되어 있길래, 얼마나 정통 맘보 스타일에 가까울까 궁금해서 검색해 봤더니……

전혀 관련없는 완전 트로트 뽕짝이더군! :(

Celia Cruz “Guantanamera”

1967년에 만들어진 영상! 한마디로 보물!

삼성증권 TV 광고 배경 음악

요즘 삼성증권 TV 광고 배경 음악이 귀에 익은 멜로디인데, 어디서 들어봤나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역시나 살사를 들으면서 익숙해졌던 곡이다.
배경 음악으로 쓰인 곡은 살사는 아니고 재즈 스타일로 Michael Buble 의 커버 곡 “Quando, Quando, Quando” 이다.

원곡은 1962년 Tony Renis 의 “Quando, Quando, Quando” 로 대단한 히트를 기록하여, 그 후 여러 아티스트들에 의해서 커버 곡들이 발표되었다.
맘보의 거장 Tito Rodriguez, 영원한 살사 로만띠까 Gilberto Santa Rosa, 살사 가수중의 가수 Hector Lavoe, 신이 주신 선물같은 목소리를 지닌 Jimmy Sabater 등이 부른 커버 곡들 중 몇 가지만 들어보자.

이 곡도 ‘살사 커버 버전’에 추가시켜야겠다.

Tito Puente 의 딸 생일 축하 파티 공연

Tito Puente 의 딸 Audrey Puente 의 30번째 생일 파티에서 아버지인 Tito Puente 가 딸의 생일을 축하하는 공연.
어느 무엇보다 행복한 선물이 아닐까.

오른쪽에 기로를 연주하고 계신 분은 Johnny Pacheco!
Jerry Masucci 와 함께 유명한 살사 레이블인 파니아(Fania) 사를 공동 창립했다.

이런 라이브 공연에 맞춰 춤 추고 싶다.

Joe Cuba, 병을 이겨내고 다시 돌아오다!

Joe Cuba 의 뜨거운 살사 리듬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올 것 같다.
올해로 75살인 가수이자 콩가 연주자인 그의 공연이 12일(화요일) Aaron Davis Hall 에서 있었다.

거장 Tito Puente 의 친구이자 동료였던 그는, 천식 치료를 받다 포도상구균에 감염되어 3년동안 침대에 앓아누워 있었다.

그의 부인인 Maria Cuba 역시 가수이다. 나이가 상당히 젊다. 24살이다.
부인이 그를 2년동안 홀로 돌보느라 일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10 정도의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식권을 받는 것이 전부였다고 한다. 2년동안 부인의 간호 외에는 아무런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가, Joe Cuba 가 어느 날 TV 를 보다가 ‘Visiting Doctors’ 라는 광고를 보고 전화 버튼을 눌렀다고 한다. 3주 후, 답신을 받았고 그후로 정기적으로 의료팀이 그의 집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아직 걸을 수는 없지만, 휠체어에 의지한채 지난 화요일인 12일에 가슴벅차는 공연을 펼치면서 ‘라틴 부갈루(Boogaloo)의 아버지’ 라는 호칭을 다시금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현재 East Harlem 에 있는 ‘살사 박물관’ 의 책임자로 있다.

그는 공연을 마치면서 소리쳤다.

I will walk!

Joe Cuba 의 음악은 다른 아티스트들에 비해 다양한 리듬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맘보, 차차, 살사, 부갈루 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그의 디스코그라피가 장식되어 있다.
내가 알기로는, 현재 클럽 ‘손’ DJ 로 활동하고 있는 린넨이 한때(?) 좋아했던 아티스트로 알고 있다.

아티스트에게는 ‘음악’ 이 그들에게 있어 유일한 평생의 업이다.
음악 활동 없이는 한달에 $10 정도의 식권을 받아 생활해왔다는 이 뉴스를 접하고 가슴이 많이 아프다.
우리는 그들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
존중하지는 못할지언정, 침해하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다음은 라틴 바이브에 입고되었던 Joe Cuba 의 앨범들이다.
“Diggin’ The Most” 는 재입고 예정이다. 입고되지 않았던 다른 앨범들 역시 계속 입고할 예정이다.

  • Diggin The Most
  • Cocinando La Salsa
  • Bang! Bang! Push, Push, Push

Cachao – ¡Ahora Sí!

ahora_si.jpg

  1. Mambo Cambió De Swing-Intro (mambo changed its swing-intro)
  2. Mambo Cambió De Swing (mambo changed its swing) (mambo)
  3. Queja Africana/Protesta Abakua (african protest/abakua protest) medley (afro)
  4. Si Me Pudieras Querer (if you could only love me) (instrumental) (canción)
  5. Una Descarga A Cachao (a descarga for cachao) (descarga)
  6. Aurora (son)
  7. ¡Ahora Sí! (now yes!) (descarga)
  8. No Tienes Por Qué Llorar (no need to cry) (changui)
  9. Guajira Clásica (classical guajira) (guajira)
  10. El Tiburón (the shark) (rumba/conga)

지난 2월에 있었던 47회 그래미 상의 ‘Best Traditional Tropical Latin Album’으로 뽑힌 앨범이다.

꾸바 출신 베이시스트인 Cachao(혹은 Israel “Cachao” Lopez)는 맘보 음악을 창조한 사람으로 평가된다. 그는 76년동안 꾸바에 살면서 아프로-꾸반 댄스 음악을 연주하는 재즈 단원으로 두드러진 활동을 했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와 마이애미에 거주하면서 영화배우이자 제작자인 Andy Garcia를 만나게 된다. Andy Garcia는 ‘The Untouchables’로 유명해진 배우로 최근엔 ‘Ocean’s Twelve’에 출연했다. Andy Garcia 역시 꾸바 출신이지만 마이애미에서 자라났다. Cachao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바로 Andy Garcia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다큐멘터리 영화 ‘Cachao… Como Su Ritmo No Hay Dos’(1993) 를 통해서였다.

10년전 이맘때쯤, 정확히 1995년 3월 그의 앨범 ‘Master Sessions, Volume 1′으로 그의 첫 그래미 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이 앨범으로 그래미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10년만의 재 수상인지 아니면 그동안 다른 앨범으로도 그래미 상을 수상했었는지는 아직 조사하지 않아 정확히는 모르겠다. ^^

이번 앨범은 CD와 DVD로 함께 구성된 앨범으로 저렴한 가격에(?) DVD까지 소장할 수 있는 좋은 앨범이다. ^^ 이 DVD 역시 Andy Garcia가 프로듀싱했다.(앨범 커버를 보면 알 수 있다.)

80대의 나이에 이번 앨범을 레코딩하였는데,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함께 참여한 뮤지션들 중 눈에 띄는 사람이 있다. 바로 Jimmy Bosch. 이 앨범에서도 역시 자신의 주특기인 트롬본을 맡았다. 앞서 말한 Cachao에게 첫 그래미 상을 안겨준 앨범 ‘Master Sessions, Volume 1′에도 Jimmy Bosch가 트롬본을 맡았었다. 얼마전 소개했던 앨범 Spanish Harlem Orchestra의 Across 110th Street 에서도 역시 Jimmy Bosch가 트롬본을 맡았는데, 우연히도 모두 그래미 상을 차지한 앨범들이다. 이 글을 보는 라틴 아티스트는 없겠지만, 국내에서 라틴 아티스트를 꿈꾸는 자라면 반드시 Jimmy Bosch를 영입하기 바란다. ^^

1번부터 9번까지 트랙 샘플은 위 아마존 링크를 통해서 들어볼 수 있고, 아마존에 없는 마지막 10번 트랙은 이곳에서 들어볼 수 있다. 샘플 들어보기 링크는 며칠 후 제거된다.

The Big 3 Palladium Orchestra – Live At The Blue Note

The-Big-3-Palladium-Orchest.jpg

라틴 뮤직계 거장들의 아들 Tito Puente, Jr., Machito, Jr. (Mario Grillo), Tito Rodriguez, Jr. 이들 셋이 모여 2004년 3월 6일 뉴욕의 블루 노트에서 펼친 라이브 음반이다.
이들 이름만 들어도 이 라이브 공연이 혹은 이 음반이 얼마나 멋진 것인가를 바로 짐작케 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맘보-재즈 풍의 음악이긴 하지만, 음악에 맞춰 살사도 출 수 있다. ^^
여러분 귀에 이미 익숙한 Mambo Inn, Mama Guela, Oye Como Va 등을 새로운 느낌으로 들어볼 수 있고, 모든 곡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곡들로 채워진 강력 추천 음반이다.

  1. Cuban Fantasy
  2. Piniero Tenia Razon
  3. Que Bonito Es Puerto Rico
  4. Mambo Inn
  5. Babarabatiri
  6. Palladium Days
  7. El Cayuco
  8. Complicacion
  9. Mama Guela
  10. Chevere
  11. Avisale A Mi Contrario
  12. El Moldo De Las Locas
  13. Oye Como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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