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 DJ Melomano
Que Viva La Musica!
Que Viva La Musica!
Dec 7th
지난 12월 4일, 전설적인 콩가 마스터 Carlos “Patato” Valdes 가 81세의 나이에 호흡 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띠또 뿌엔떼(Tito Puente)가 ‘살아있는 최고의 콩가 연주자’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거장이다.
그는 1926년 쿠바에서 태어나서 1954년 뉴욕으로 이주했다.
특히 튜닝이 가능한 콩가를 처음으로 고안해 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후 타악기 전문 회사인 LP 에 의해 상품으로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가장 많이 팔린 콩가로 자리잡고 있다.
Miguelito Valdés, Dámaso Perez Prado, Beny Moré, Machito, Herbie Mann, Cal Tjader, Tito Puente 등 수 많은 거장들과 협연을 했다.
현재 쿠바의 영화 제작자 Mercedes Jimenez Ramirez 가 그의 일생을 다룬 다큐멘터리 “Las Manos Magicas de Cuba (쿠바의 마법의 손)”을 만들고 있고 2008년 봄에 공개될 예정이다.
편히 잠드시길…
Jul 17th
라틴 음악 애호가들에게 좋은 소식!
하지만, 아쉽게도 이날이 오스카 데 레온 내한 공연일이다.
살사 매니아라면 내한 공연 보러가시고, 그렇지 않다면 감상회에 가시면 좋을 듯~
Mar 10th
로빈후드 법칙
법적 분쟁과 단속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온라인 불법 다운로드 현상과 맞물려 떠오른 키워드다. 재정학에서 나온 로빈후드 법칙은 ‘가진 자’ 것을 빼앗아 ‘없는 자’에게 나눠 주면 일하는 사람이 갈수록 줄어 결국 없는 자만 남는다는 논리. 다운로드를 받는 대다수 사람은 유명 제작회사가 상당한 돈을 벌었으며 이들이 만든 영화를 훔치는 것은 대수롭지 않다는 심리가 깔려 있다는 것이다. 로빈후드 법칙은 시장 전문가들이 판권 소유자에게 돈을 내야 좋은 영화가 계속 나오며 파일 공유 행위가 범람하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을 경고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음반도 마찬가지!
아티스트는 자원 봉사자가 아니며, 음악을 생업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그들의 좋은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다.
불법 다운로드가 판친다면, 어느 아티스트가 계속 노래하려고 할까?
易地思之!
Feb 11th
1999년 콜롬비아에서 방영됐던 인기 드라마 “Yo Soy Betty La Fea” 의 미국판 리메이크 버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방영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KBS 2TV 를 통해서 2월 3일부터 방영되기 시작했다.
원작이 콜롬비아의 드라마이다보니, 라틴 음악이 많이 흘러나온다.
요즘 대유행하는 레게톤이 주로 많이 쓰이고, 어제 두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살사 음악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영화배우 Salma Hayek 이 제작자로도 참여했는데, 7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직접 출연하기도 한다.
2007 골든 글러브 TV 시리즈 코미디 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06 Satellite Awards 코미디 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라틴 음악도 알리는 계기가 될테니…
Oct 2nd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발견했다.
야후! 뮤직의 컨텐츠 중, 내가 운영하고 있는 라틴 바이브의 리뷰를 무단 복사하여 게재한 사실을 발견했다.
위 앨범 리뷰는 라틴 바이브의 리뷰에서 ‘(개인적으로 이 책을 소장하고 있다.)’만을 쏙 빼고 글자 하나 틀리지 않고 모두 똑같다.
사이트 하단에는 Copyright 는 멋으로 표기해놓은 것일까?
자신들의 컨텐츠 보호는 하겠다는 의지는 갖고 있으면서, 어찌 남의 컨텐츠는 허가없이 가져다 쓸 수 있단 말인가?
가만둬서는 안 되겠다.
열받아서 더 찾아봤더니, LG 텔레콤에서 운영하는 musicON 도 똑같은 상황이다.
네이버 뮤직도 마찬가지…
검색하면 할 수록 계속 나온다…
드림위즈, 쥬크온, MukeBox, Dosirak, PopFull, 웨피, 뮤즈, TubeMusic
심지어… 여기저기서 짜집기한 리뷰도 있다.
Jul 4th
술을 즐겨마시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데낄라 블랙이 새로 나왔다. ![]()
좀더 강력할 듯…:)
예전에 말만에서 음료수 마시지 않고 티켓을 모아두었다가, 어느 날 작정을 하고 티켓 5장으로 데낄라 5잔을 연거푸 마셔가면서 춤을 췄던 기억이…:)
Oct 6th
꿈비아 향수가 나왔다. 앞으로 춤추러 갈 때는 이 향수를 써야할 듯…^^

베네코스코리아(대표 황해성)는 베네통의 새로운 향수, 쿰비아(CUMBIA COLORS)를 새롭게 선보였다
콜롬비아의 음악에서 유래된 쿰비아는 라틴음악의 독특한 혼합으로 전통적인 리듬과 현대의 비트가 결합된 새롭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제품.
마음이 젊고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사람들을 위해 창조된 듀오향수로서 남성과 여성 사이의 상호보완적인 성분을 통해 새로운 후각의 방향을 탐구한다.
쾌활하고 힘찬 쿰비아 맨은 깨끗하고 향기로운 셀러리와 아니스의 조화로 시작해 메론과 유칼립투스의 활발한 향을 부여하고 감각적인 잔향이 나무와 머스크향 속에 포함된다. 쿰비아 맨의 병과 패키지는 자극적인 블루와 그린의 코드가 무리 속에서 두드러지고자 하는 자세를 용감하게 드러내도록 했다.
빛나고 반짝이며 매우 여성적인 쿰비아 우먼은 붉은 과일의 조화로운 향과 뒤이어 시클라멘과 백합의 꽃다발의 강렬한 인상을 주고 감각적인 나무향, 바닐라, 머스크의 잔향을 갖는다.
쿰비아 우먼의 병과 팩키지는 개화한 핑크, 오렌지 색채가 원대함을 불러 일으키는 것을 형상화했다.
쿰비아는 긍정적인 자세, 문화에 대한 개방성, 인생에 대한 다채로운 관점에서 영감을 받아 이상적인 상황을 설정한 향수라는 평가다.
음악의 유쾌함에 빠져들었던 독특한 순간과 그 순간을 공유했던 사람의 향취를 기억하게 하며, 그래서 매일 어디서나 즐겁고 축제 분위기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