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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Palmieri 50주년 축하 공연

5월 10일 ‘L.A. 라틴 재즈 축제’에서 Eddie Palmieri 가 그의 아티스트 인생 5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무대에 선다.
이와 함께 Tito Puente 오케스트라의 원년 멤버들도 이 축제에 참가한다.

Kenny G “Rhythm & Romance”

Kenny G - Rhythm & Romance

Kenny G 의 2008년 라틴 재즈 새 앨범.
Kenny G 가 라틴 앨범을 발표했다고 해서, 순간 의아스러웠다.
Kenny G 는 재즈 비평가들이 싫어하는 아티스트이지만, 일반 대중들에게는 인기있는 아티스트이다.
이 앨범에서 그의 소프라노 색소폰으로 보사 노바에서부터 룸바, 탱고, 볼레로, 살사까지 다양한 음악들을 연주한다.
Kenny G 는 그동안 라틴 리듬을 정말 좋아한다고 자주 밝혀왔는데,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곡들을 프로듀서이자 키보드 연주자인 Walter Afanasieff 와 함께 직접 만들었다.
잘 알려진 볼레로 명곡 2곡, Alvaro Cabrillo 의 “Sabor a Mi” 와 Consuelo Velazquez 의 “Besame Mucho” 가 들어있는데, 특히 “Besame Mucho” 에서의 색소폰 연주는 곡과 너무 잘 어울리는 소리로 깊은 감동을 맛보게 해준다.
흥미로운 곡은 역시 마지막 트랙인 “Salsa Kenny”.
댄스용으로는 그다지 추천할만큼은 아니지만, ‘Kenny G 가 색소폰으로 연주하는 살사’라는 점에서 신선함 또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asy listening’ 스타일의 재즈를 원한다면 추천할 수 있지만, 정통 라틴 재즈 팬들에게는 아쉽지만 추천하지 않는 앨범이다.

라틴 바이브 입고 예정.

봉고 연주의 거장 류복성 데뷔 50주년 기념 음반 발표

우리나라 봉고 연주의 1인자로 불리는 류복성 씨가 데뷔 50주년 기념 음반을 발표했다.

홀로 길을 걷는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인데, 어려운 상황을 견뎌내며 지금도 여전히 그 길을 가시는 점, 존경합니다.

내가 하는 라틴 재즈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법은 TV 출연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묘기 대행진’에도 출연했죠. 타악기 봉고를 치는 사람이 나밖에 없으니까, 그게 묘기라는 거에요.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한심하고 척박한 상황이었는지…

척박한 상황은 좀 나아진 것 같지만, 한심한 상황은 지금도 여전한 것 같다.
라틴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조차도, 자신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기본적인 이유는 바로 ‘라틴 음악’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다.
게다가 더욱 아쉬운 점은, 국내에서는 라틴 음악이 대중화된 음악이 아니다보니, 일부 무지한 자들은 ‘라틴 음악은 공짜’라는 인식까지 가지고 있고, 이보다 더 나쁜 것은 알면서도 여전히 불법 다운로드로 음악을 들으려 한다는 점이다.
심하게는 불법 다운로드한 음악으로 대부분의 ‘라틴 클럽’ 사장들과 DJ 들이 영업을 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명백한 불법이고, 지금 당장이라도 영업 정지될 수 있는 점이다.
난 그들에게 묻고 싶다.
왜 ‘역지사지’하지 못하는가?
만약 자신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음악으로 먹고사는 아티스트의 저작권을 왜 함부로 침해하는가? 그것으로 그들에게 피해를 줄것이라는 생각은 왜 못하는가?
남에 대한 생각은 못하고, 오직 자기 자신의 눈앞의 공짜 이익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류복성 씨 음반이 주제였는데, 이분의 말씀 한구절에 대해서 이야기하다보니 포커스가 약간 다른 곳으로 이동했군. :)

Sexteto Latino Moderno “Alonso”

바이브라폰 연주자인 라틴 재즈의 거장 Cal Tjader 의 원곡 “Alonso” 를 Sexteto Latino Moderno 가 리메이크한 동영상.
Sexteto Latino Moderno 는 주로 명곡들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들을 많이 선보이는 것 같다.
YouTube 에서 ‘Sexteto Latino Moderno’ 로 검색을 하면, 이들의 다른 영상들을 볼 수 있다.

인천 재즈 페스티벌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인천 재즈 페스티벌’에 곤잘로 루발카바(Gonzalo Rubalcaba)가 참여한다고 한다.
쿠바 출신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곤잘로 루발카바는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쿠바 전통을 재즈와 버무려낸 라틴재즈를 이끌어왔다.

5월 발매 예정 앨범

Johnny Rivera “Vivo Por Ti” – 8일
푸에르토 리코 살사 가수 Johnny Rivera 의 아홉번째 앨범.

Larry Harlow “Larry Harlow & the Legends of Fania” – 15일
파니아 레이블 소속으로 무려 230여장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피아니스트인 살사 아티스트 Larry Harlow 의 40주년을 기념하는 DVD 로 퍼커션에 Bobby Sanabria, 꾸아뜨로에 Yomo Toro, 보컬에 Adalberto Santiago 가 함께 참여했다.

Poncho Sanchez “Raise Your Hand” – 22일
뛰어난 콩가 연주자인 Poncho Sanchez 의 새 라틴 재즈 앨범. 그는 바이브라폰 연주자로 유명한 전설적인 재즈 아티스트 Cal Tjader 가 세상을 떠날때까지 Cal Tjader 밴드와 함께 연주 활동을 했다.

Arturo Sandoval “Rumba Palace” – 22일
유명한 쿠바 출신 트럼펫 연주자로, Paquite D’Rivera, Chucho Valdez 와 함께 Irakere 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마이애미에 The Arturo Sandoval Jazz Club 을 오픈했다.

래리 할로우(Larry Harlow) 라틴 재즈 앙상블 CD 발매 파티

뉴욕 Birdlad 클럽에서 있었던 Larry Harlow 라틴 재즈 앙상블 CD 발매 파티.
Larry Harlow 는 살사/재즈 아티스트로 키보드 연주자로 유명하다.
힘들이지 않고 연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몽고 산따마리아(Mongo Santamaria) 콩가 연주

후반부에는 아프리카에서 북(Tambor)을 만드는 장면이 삽입되어 있다.

라틴 재즈 피아니스트 Michel Camilo 내한 공연

라틴 재즈 피아니스트 Michel Camilo 첫 내한 공연이 3월 6일 성남아트센터, 3월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빠른 속주와 화려한 리듬 연주 속에 서 카리브해의 멜로디와 재즈의 하모니를 절묘하게 결합해 내는 피아니스트다.
오랜 음악적 동반자인 베이시스트 찰스 플로어스와 드러머 다프니스 프리에토(Dafnis Prieto)와 함께 트리오로 무대를 꾸민다.

다프니스 프리에토의 최근 앨범 “Absolute Quintet” 은 바로 며칠 전 열린 제49회 그래미 어워즈 ‘최고의 라틴 재즈 앨범’ 후보로 선정되었다.
쿠바 출신 드럼 연주자로 굉장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두 명연주자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최근 Michel Camilo 의 앨범 “Rhapsody In Blue” 는 제7회 라틴 그래미 ‘Best Classical Album’ 부문을 수상했다.

라틴 바이브에서 그의 앨범을 구할 수 있다.(아래 앨범 커버를 클릭!)

  • On Fire
  • Rhapsody In Blue

Conmocion Orquesta

콜롬비아 살사 밴드 Conmocion Orquesta 의 신보 “La Cara Del Gato”.
(앨범 커버를 클릭하면 라틴 바이브에서 이 앨범을 구할 수 있다.)


홍보 영상


“Eso Se Baila Asi”


“La Cara Del G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