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 DJ Melomano
Que Viva La Musica!
Que Viva La Musica!
Jan 31st
2007년, 벌써 한 달이 지나간다.
올해는 풍성한 공연이 많이 찾아올 것 같다.
어제는 추치또 발데스(Chuchito Valdes)의 공연 소식을 전했는데, 오늘은 그의 아버지의 공연 소식을 전한다.
먼 나라 공연이 아닌 내한 공연이다! ![]()
쿠바 출신 아프로-쿠반 재즈의 거장 추초 발데스(Chucho Valdes) 내한 공연이 3월 15일 예술의 전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살세로/살세라에게 기쁜 소식!
작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쿠바의 정상급 살사 밴드인 로스 반 반(Los Van Van) 내한 공연이 있었는데, 올해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유명한 살사 아티스트 오스카 데 레온(Oscar D’ Leon)의 내한 공연이 추진중이라고 한다.
로스 반 반의 공연은 솔직히 살사를 즐기는 이들에게도 약간은 난해했으리라고 생각한다.
쿠바의 살사는 복잡하고 진보적인 스타일로 독특한 쿠바만의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는데, 감상용으로는 참 좋지만 댄스 플로어용으로는 그다지 우리 문화에는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8년동안 라틴 음악만을 들으면서 지내온 나도 쿠바 살사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에는 약간 어렵고 흥이 나질 않는다.
하지만, 오스카 데 레온의 살사는 분명 잘 맞을 것이다. 국내 살사 클럽에서 자주 흘러나와 우리 귀에도 익숙하고, 오스카 데 레온의 음악 스타일은 리듬과 멜로디가 상당히 흥겨운 편에 속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살사 아티스트 중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무대 매너도 지니고 있는 듯 하다.
정말이지 기대되는 공연이다.
반드시 공연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현재 국내에는 유일하게 라틴 바이브에 오스카 데 레온의 앨범 2장이 입고되었다.
Jan 30th
쿠바 피아니스트 추치또 발데스가 오는 2월 6일과 7일 Nighttown 에서 공연을 펼친다. 드럼에 에밀리오 발데스(Emilio Valdes), 색소폰과 플룻에 Laksar Reese,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베이스에 Jonathan Paul 이 함께 연주한다. 특히 드럼 연주를 맡은 에밀리오 발데스는 추치또 발데스와는 형제 지간이다.
추치또 발데스는 할아버지 베보 발데스(Bebo Valdes), 아버지 추초 발데스(Chucho Valdes)의 뒤를 이어 피아노 연주자로 계속 활동하고 있다. 쿠바 아바나에서 태어났고, 아버지 추초 발데스가 만든 쿠바의 유명한 밴드 이라께레(Irakere)를 2년동안 이끌기도 했다. 맘보, 단손(Danzon), 띰바(Timba), 과관꼬(Guaguanco) 스타일의 음악을 마스터했고, 작곡을 위해 클래식 음악도 공부했다.
형제지간인 에밀리오 발데스는 1966년 아바나에서 태어났다. Guillermo Tomas Conservatory 에서 드럼과 퍼커션 공부를 했고, 그 후 Amadeo Roldan School 과 National Arts School 에서 음악 공부를 계속했다. 현재는 뉴욕에 살고 있으며, 같은 쿠바 출신 아티스트인 Juan Carlos Formell, Chico O’ Farrill Afro-Cuban Big Band 와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Jul 21st
May 31st
2006년 4월 미국 현지의 살사/라틴 재즈 차트 Top 20 목록이다.
LA LOS ANGELES Guido Herrera KXLU 88.9 FM
PR PUERTO RICO Jaime Rodriguez
SF SAN FRANCISCO Chata Gutierrez KPOO 89.5 FM
TB TAMPA BAY Franco Silva WMMF 88.5 FM
NY NEW YORK Vicki Sola WFDU 89.1 FM
DV DENVER Arturo Gomez KUVO 89.3 FM
Mar 3rd
http://www.hankyung.com/cgi-bin/kisaview.cgi?NewsID=2006030367498&Date=200603&Cid=11&Sid=1101
드디어 라틴 재즈의 대가 Paquito D’Rivera 를 국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Feb 18th

라틴 음악계의 별들이 하나씩 지고 있다.
바로 어제 2006년 2월 17일 라틴 퍼커셔니스트이자 밴드 리더인 Ray Barretto 가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푸에르토 리코 출신으로 1929년 4월 29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근 40여년간 라틴 재즈와 살사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1970년대 살사의 전성기 시대의 대표적인 밴드 Fania All Stars 의 창립 멤버이기도 한 그는 Fania 레이블을 통해서 약 24개 정도의 앨범을 발표했다. 아프로-캐리비안 리듬과 재즈를 결합한 새로운 음악을 이끈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Dizzy Gillespie 와 Chano Pozo 의 앨범에 수록된 곡 “Manteca” 를 통해서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2004년 3월 10일 뉴욕의 LQ 나이트 클럽에서 있었던 라이브 공연 동영상이다.
편히 잠드시길……
p.s. 현재 라틴 바이브에서 그의 앨범 “Latino Con Soul” 을 구할 수 있다. 라틴 소울과 재즈 그리고 살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Ray Barretto 의 퓨전 앨범이다.
Feb 15th
쿠바 재즈의 이정표같은 앨범으로, 쿠바의 유명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Emiliano Salvador 의 1979년 발표 앨범이다. 또한 쿠바의 거장들이라 할 수 있는 Paquito D’Rivera(소프라노 색소폰/플룻), Arturo Sandoval(트럼펫), Jorge Varona(트럼펫), Pablo Milanes(보컬) 등이 대거 참여했다.
Jan 27th
라틴 재즈의 거장 Cal Tjader, Mongo Santanaria, Willie Bobo 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앨범!
콩가에 Mongo Santanaria, 띰발에 Willie Bobo 가 각각 연주를 맡고 있는데, “Cuban Fantasy” 에서 Willie Bobo 의 뛰어난 솔로 띰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라틴 재즈를 대표할 만한 앨범!
Jan 6th
Klazz Brothers & Cuba Percussion 의 새로운 음반 “Mozart Meets Cuba” 가 올해 모차르트 탄생 250 주년을 맞아 17일께 국내 정식 발매된다고 한다. 지금까지 발매된 3장의 음반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이번 음반도 기대되는 음반 중 하나로 발매 즉시 구매할 예정이다.
음반 발매를 기념으로 23일 오후 8시 새로 개관한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내한공연도 가질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음반 구매자, 이벤트 당첨자 등을 위한 무료 초청공연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Jan 3rd
거장 Eddie Palmieri 의 새로운 라틴 재즈 앨범.
Regina Carter 의 바이올린 연주가 특히 돋보인다.
미리 들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