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 DJ Melomano
Que Viva La Musica!
Que Viva La Musica!
Jan 24th
오는 2월 10일, 마이애미 Amelia Park 에서 첫 ‘살사 월드 컴피티션’이 개최된다.
Ritmoson Latino 를 통해서 중계 될 예정이고, 쿠바 출신 살사 아티스트 윌리 치리노(Willy Chirino), 콜롬비아 출신 살사 그룹 그루뽀 니체(Grupo Niche), 호세 알베르또 “엘 까나리오”(Jose Alberto “El Canario”), 푸에르토 리코 출신 띠또 로하스(Tito Rojas), 쿠바 출신 말론(Marlon) 등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이 행사에 참여한다.
세계 각지에서 치뤄지는 여러 살사 축제들이 있지만, 이번 ‘살사 월드 컴피티션’이 전 세계의 살사 댄서들이 한 곳에서 경쟁을 벌이는 첫 대회라고 한다. ‘살사 월드 챔피언십’이라는 행사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옳은 말 같지는 않지만, 유명한 살사 아티스트들이 이처럼 대거 참여하는 대회로서는 처음인 것 같다. 즉, 기존의 행사들이 주로 ‘댄서’를 위한 행사였다면, 이 ‘살사 월드 컴피티션’은 댄서와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인 것 같다.
Dec 18th
살사의 근원지 중 하나로 잘 알려진 쿠바에서 열린 2006 카지노 루에다 컴피티션의 챔피언이다.
요즘 쿠바에서는 이런 띰바 스타일의 살사가 대세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살사 클럽에서 튼다면, 분명 욕 먹을 것이다.
(나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습관이란 참 무서운 것이다.)
살사의 기원은 쿠바라고 많이 알고 있으면서, 현재 쿠바에서는 어떤 스타일의 음악과 춤이 유행하는지는 대부분 잘 모르는 것 같다.
싫다고 무조건 거부하는 것만이 올바른 것은 아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Dec 1st
지난달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제5회 샌프란시스코 살사 콩그레스가 열렸다.
이번 콩그레스 동영상들을 모아봤다.
살사 공연은 아니지만, Dave Paris 와 Zoie 의 대단한 공연이다!
무엇보다 창조성이 돋보이고, 사람의 몸으로 저렇게 아름다운 동작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할 뿐이다.
아래 동영상은 Ismael Otero 가 펼치는 위 공연의 코믹 버전이다.
다음 동영상은 이번 샌프란시스코 살사 콩그레스 2006의 한 프로그램 중, ‘Jack & Jill Masters Competition’ 결승 진출자들의 공연 모습이다.
‘Jack & Jill Masters Competition’ 은 자신의 파트너가 누가 될지 전혀 모른채, 무작위로 파트너가 정해진 후 치뤄지는 형식이다.
생각만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당연히 파트너가 누가 될지 모르니, 서로 연습해 온 것도 없고, 바로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가장 좋은 공연을 펼치는 커플이 승자가 되는 것이다.
개인의 스킬도 중요하겠지만, 여기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서로의 호흡이다.
아무리 뛰어난 살세로와 살세라가 우연히 파트너로 정해져서 공연을 할 지라도, 서로의 호흡과 필이 맞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트너에 대한 존중과 호흡이 춤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춤의 의미를 잘 생각하게 해주는 대회 형식이라고 생각된다.
Tamara (from Tito & Tamara) 와 John (from Salsamania)
Junior (from Junior & Emily) 와 Liz (from Salsamania)
Oct 26th
레게톤 파티가 열린다고 한다.
콜롬비아 이민 1세대 출신으로 2000년 한국의 라틴열풍을 주도한 이인수(Daniel) 씨가 함께 참여한다.
아마 오래전에 활동하던 DJ Daniel 인 듯… 실명은 처음 들어봤다.
춤 스타일이 달라서일까?
오래전부터 라틴 문화를 즐겨오던 사람들은 레게톤이라는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라틴과는 동떨어진 힙합을 즐기던 이들이 레게톤을 더 환영하고 있으니 말이다.
본고장은 말할 것도 없고,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라틴 클럽에 가면 레게톤이 흘러나오고 강습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빌보드 라틴 앨범 차트를 봐도, 레게톤 음반들이 단연 강세다.
내 생각엔, 오래전부터 라틴 댄스를 즐기던 사람들은 나처럼 몸치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배워서 추는 춤은 잘(?) 출 수 있지만, 레게톤은 배워서 추기보다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느끼는 그대로 흔들어대는 식의 춤에 가깝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나도 레게톤이라는 것을 춰보고 싶지만, 솔직히 조금은 두렵다. 기본적인 웨이브도 안 되는 뻣뻣한 몸이라서…
암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발전해나간다는 것은 참 좋은 현상이다.
Oct 16th
Aug 10th
Los Rumberos 의 공연
오래전 국내에도 온 적이 있다.
Vazquez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발음때문에 ‘빠께쓰 브라더스’라고 익살스럽게 불리기도 한다.
대단한 춤꾼들이다.
Alex Da Silva 의 춤을 보면 비슷한 동작들이 많이 엿보이는데, 이들에게 적지 않게 영향을 받은 듯 하다.
Aug 1st
동영상 시작 약 1분정도부터 시작되는 공연에 주목하시길~
내가 보아온 공연 중 베스트로 꼽히는 공연이다.
정식 출전한 것이 아니라 즉석에서 보여준 공연이지만, 어느 다른 공연보다 훨씬 가치있는 공연이다.
음악과 잘 맞아떨어지는 안무와 유머러스한 센스가 단연 압권이다.
살세라의 의상이 주는 산뜻발랄함도 좋다.
번쩍번쩍거리는 호화찬란한 의상보다 저런 의상이 훨씬 느낌이 좋다.
Jul 25th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607241210421130
로스 반 반의 내한 공연일 전날인 29일에는 ‘EBS 스페이스‘에서 공연을 한다고 한다.